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과거 === 형제들과 함께 천사들과 투닥거리며 지내다가 인간을 이용해 천상을 뒤집을 원대한 계획을 꾸몄으나 그를 이해하지 못한 휘하 악마들, 즉 [[아즈모단]], [[벨리알(디아블로)|벨리알]], [[안다리엘]], [[두리엘]]의 쿠데타로 인간들이 사는 [[성역(디아블로 시리즈)|성역]]으로 추방당했다. 추방당한 뒤에도 지상을 돌면서 온갖 파괴를 일삼았으나 이들에 대항해 [[호라드림]]이 일어서고, 대천사 [[티리엘]]이 이들에게 악마를 가둘 수 있는 [[영혼석(디아블로 시리즈)|영혼석]]을 전달해 주면서 치열한 혈투를 벌였다. 바알은 [[메피스토(디아블로 시리즈)|큰 형]]을 잃고 서방으로 도망쳤다가 아라녹 사막에서 호라드림의 마법사들과 사투를 벌이다 봉인된다. 이때 영혼석이 박살나는 바람에 바알의 영혼을 모두 담을 수 없게 되자 호라드림의 마법사 [[탈 라샤]]가 자신을 희생해 영혼석을 몸에 박아넣고 깊은 무덤 속에 스스로를 봉인한다. 이 행위는 후일 위대한 희생으로 칭송받지만 대악마를 인간의 몸으로 봉인하려 한 행위 자체가 마법사의 만용이었다며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.[* 다만 바알과의 일전에서 영혼석의 일부가 박살나 버린 만큼, 그 봉인석으로는 완전히 오랫동안 봉인을 할 수 없고, 또 다시 풀려나면 세계가 혼란에 다시 빠질 우려가 있는데다가 시간이 촉박하게 되니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정황상 임시방편으로나마 바알을 봉인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. 결국 탈 라샤가 스스로를 희생하여 가까스로 봉인하지 않았으면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걸었을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